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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상장합니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 [2011-12-09]
[새로 상장합니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온혜선 기자 onlyyou@chosun.com ? | 기사 100자평(0) 입력 : 2011.12.05 08:48 사파이어 잉곳 전문 생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사파이어 잉곳은 LED(발광다이오드)에 쓰이는 핵심소재로, 제조과정 중 웨이퍼 생산에 사용되는 소재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올 상반기 기준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24%를 기록, 경쟁사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주요고객은 일진디스플레이와 한솔테크닉스, 대만의 CWT, 프로크리스탈(ProCrystal), 일본의 신코샤(Shinkosha), 나미키(Namiki) 등이다. 전체 매출액 가운데 수출 비중은 62% 수준이다. 경쟁사 대비 높은 기술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VHGF(Vertical Horizontal Gradient Freezing, 수직-수평 온 도구배법) 방식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공정에 이용하고 있다”며 “생산 효율성 측면에서 크게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경쟁업체들은 일정 무게의 잉곳에서 웨이퍼 2~3kg를 회수할 수 있지만,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5kg를 회수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실적 전망이 어둡다. LED TV 수요 부진과 LED웨이퍼의 재고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최순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12년 상반기에도 LED 공급과잉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LED TV수요 회복속도를, 중장기적으로는 LED 조명시장 활성화 시기를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모주 청약 당시 경쟁률은 300.33대 1, 공모가는 6만5000원이었다. ◇액면가: 500원 ◇자본금: 29억9700만원 ◇주요 주주: 최대주주 등 19.04%, 벤처금융 12.04%, 우리사주조합 1.93%, 전문투자자 0.34%, 기타 1.49%, 최대주주 신주인수권 13.15%, 특수관계인 신주인수권 8.43%, 전문투자자 신주인수권 3.73% ◇상장 후 유통 가능물량: 전체(803만2869주)의 39.72%인 319만446주 ◇주관사(한국투자증권)가 보는 투자위험: LCD 산업의 업황이 나빠질 경우 회사의 손익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음. 사파이어 기판을 대체하는 LED 칩 기판 소재가 등장한다면 회사 성장성에 타격이 예상됨. 주요 원재료 공급처가 특정업체에 편중돼 있으며, 매입 업체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지면 원재료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음. 사파이어 잉곳 판매 단가가 하락하면 수익성이 저하될 수 있음. 수율(완성된 제품 비율)에 따라 수익이 영향을 받음.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변동 위험이 있음. 현재 남아있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은 38만1750주, 미행사 신주인수권은 203만3500주. 주식매수선택권과 신주인수권 행사시 주식 유통물량이 늘어나서 주가가 하락할 위험이 있음. 신고서 제출일 현재 회사의 미행사 신주인수권은 203만7500개임. 이 신주인수권이 행사되는 경우 주가 희석화 위험이 있음.